Three Models of the Thinking on the Locality - On the Vector of Outside in Thinking on the Locality
The Journal of Localitology2010
이진경
Abstract
이 논문은 지방성(locality)에 대한 세 가지 모델을 대비하면서 외부성의 관점에서 지방성을 사유하기 위한 자원을 추출하고자 한다. 첫째는 국민국가 모델로서, 19세기 국민국가적 통합의 중심으로서 수도에 보편적 척도의 위치를 부여하고, 그에 포섭되어야 할 ‘특수’로서 지방을 위치짓는 것이다. 이는 지방의 개발을 촉구하는 입장을 취할 때에도, ‘지방의 수도화’형태로 부지중에 취하게 되는 입장이다. 이러한 ‘특수성’에 반하여, 외부적 요소와 결합하여 지방적 ‘특이성’을 창안하는 것이 하나의 긍정적 대안으로 설정될 수 있다. 둘째는 도시경제의 모델로, 도시 간 연계에 의한 수입대체생산을 기본 축으로 한다. 이는 국가적 화폐와 상충하기에 근본적인 아포리아를 갖는다. 여기서 지방적 발전은 외부와의 관계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외부성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. 셋째는 변방의 모델로, 변방의 지방적 불모성을 한탄하는 게 이니라 반대로 거기서 잠재성을 보고 그것을 가동시키는 것으로, 변방의 외부성을 더욱더 외부로 밀고 가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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